로만폴란스키 감독 영화 '피아니스트(The Pianist, 2002)' 중 독일 장교가 듣는 곡

쉰들러 리스트의 연출을 거부했던 로만 폴란스키(영어: Roman Raymond Polanski, 폴란드어: Roman Rajmund Polański)가 자전적인 자신의 영화 ‘피아니스트(The Pianist, 2002)’로 오스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피아니스트’를 전쟁에 대한 감상주의나 신파로 물들여 관객에게 호소하지 않고, 오히려 냉정할 정도로 담담한 시선으로 역사와 광기, 예술과 인간애를 표현하였다.

‘피아니스트’는 완벽주의자로 알려진 로만폴란스키가 영국와 미국을 넘나들며 전쟁 속의 피아니스트를 표현하기 위해 캐스팅한 애드리안 브로디(Adrien Brody)에게도 남우주연상의 행운을 가져다 줬다. 이미 2002 칸느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진 ‘피아니스트’는 2002년 이라크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시 한번 떠올리게 했다.

영화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면서 곡은 바로 쇼팽의 곡이다. 영화 '피아니스트' 중 독일 장교가 듣는 곡이다. 

Chopin: Ballade No.1 In G Minor, O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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