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대앞 아직 있는 분식집 가미분식 | 상권이 무너진 동네느낌이다

어릴때 이대앞에 가면 많이 갔던 가미우동에 오랜만에 갔다. 한 6년만인듯하다. 2층까지 있었는데 이제 1층에만 식당이 있었다. 세월이 진짜 빠르게 지나간건가.


이대앞 상권이 많이 무너져서 예전의 맛집?이랄 곳들이 없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그래도 추억을 가진 곳들이 버텨주면 좋겠다.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는 가미우동이다. 비빔밥도 여긴 맛있다.

요즘 같이 물가 비싼데 그래도 분식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서 참 좋다. 

기회되면 또 올예정이다. 계속 자리를 지켜주면 좋겠다.












가미 분식이 다시 살아나길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돈룩업(Don't Look Up)' 영화 리뷰 | 언젠가 나를 멸망 시킬 일을 끌어안고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 영화 리뷰 | 가상세계보다 현실세계에 적응하면서 살아야 한다

신사화로 신사동에 있는 숯불화로에 구워먹는 집이다

'어댑테이션(Adaptation, 2002)' 영화 리뷰 | 지금 어떤 열정을 가지고 갈망하는 것이 있는가?

'신과 함께-죄와 벌(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2017)' 영화 리뷰 | "힘들었던 기억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더라"

라운지희움 김지희 작가 스토리가 있는 디저트 오마카세 카페

마현양꼬치 양꼬치는 오이무침 같이 - 꿔바로우 칠리새우 가지볶음밥 먹은 날

故안성기를 떠올리며, 안성기& 박중훈 주연의 영화 '라디오 스타' "삶을 위한 내 인생의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