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의 어느날 이대 앞을 걸어봤어요

오랜만에 이대앞을 갔다.

많이 변해있어서 영상으로 남겼다.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할지.

다음 10년이 기대된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영화 리뷰 | 운명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로즈(The Secret Scripture, 2017)' 영화 리뷰 | 진실을 보지 못하는 병에 걸린 사람들 속에서 진실을 지킨다는 것

'인턴(The Intern, 2015)' 영화 리뷰 | "저는 당신의 세계를 배우고 제가 줄 수 있는 도움을 주기 위해"

'보안관(The Sheriff in Town, 2017)' 영화 리뷰 | 한번 찍힌 사람을 끝까지 쫓는 경찰 집념에 갈채를 보내게 만든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The Light Between Oceans, 2017)' 영화 리뷰 | 삶이 끝났다 생각될 때 만난 사랑 그리고 죄책감

'프리즌(The Prison, 2017)' 영화 리뷰 | "헛꿈꿨어! 헛꿈" 감옥 속에서 황제가 되어 봤자, 죄수일 뿐인 것을..

선한 능력으로 | 가사 포함 | 찬양 듣기 | 1시간 연속 반복 듣기

'드림걸즈' 영화 리뷰 | 자신의 실력을 믿고 벽을 넘어서다

‘커뮤터(The Commuter, 2017)’ 영화 리뷰 | 인생에 고결함은 없다? 사명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28일 후(28 Days Later..., 2002)' 영화 리뷰 | 여행객으로 번화하지 않은 런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영화